바른정당, 특검연장 불승인에 “국민 뜻 무시한 독재적 결정”

입력 2017-02-27 1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른정당은 27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기간 연장 요청을 승인하지 않기로 결론내린 데 대해 “독재적 결정”이라면서 맹비난했다.

오신환 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황 권한대행의 이번 결정은 국정농단 사태의 진실규명을 바라는 국민의 뜻을 무시한 그야말로 대통령 권한대행의 독재적 결정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오 대변인은 그러면서 “이는 (황 권한대행이) 법률가 출신임에도 스스로 법치주의를 부정하는 매우 부적절한 처사”라면서 “행여 이번 결정이 황 권한대행 본인의 대선야욕을 위한 사전포석이라면 국민은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똑똑히 새겨듣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스타벅스 여름 e-프리퀀시', 겟하는 방법 [그래픽 스토리]
  • 뉴진스 안무가도 "이건 뭐 죄다 복붙"…아일릿 저격
  • 알리·테무의 공습…싼값에 샀다가 뒤통수 맞는다고? [이슈크래커]
  • 애플 혼합현실(MR) 헤드셋 '비전 프로' 내달 한국 출시
  • 장원영 향한 악의적 비방…'탈덕수용소' 결국 재판행
  • 스승의날 고민 끝…2024 스승의날 문구·인사말 총정리
  • '10억 로또' 래미안 원펜타스 분양일정 드디어 떴다…7월 중 예정
  • 금감원, 홍콩 ELS 분조위 결과...배상비율 30~65%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607,000
    • -1.61%
    • 이더리움
    • 4,046,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602,500
    • -1.47%
    • 리플
    • 702
    • -0.85%
    • 솔라나
    • 200,800
    • -2.24%
    • 에이다
    • 603
    • -0.99%
    • 이오스
    • 1,061
    • -3.55%
    • 트론
    • 177
    • +0.57%
    • 스텔라루멘
    • 144
    • -1.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2,850
    • -3.55%
    • 체인링크
    • 18,290
    • -2.61%
    • 샌드박스
    • 574
    • -1.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