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도 전경련 탈퇴… "이달 중순 탈퇴 의사 전해"

입력 2017-02-24 2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대 그룹에 이어 포스코도 전국경제인연합회를 탈퇴했다.

24일 재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이달 중순께 전경련에 탈퇴 의사를 밝혔다. 회장단 중 한 명이던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이날 정기총회를 기점으로 부회장직에서 물러났다.

포스코의 전경련 탈퇴 결정은 전경련이 '정경 유착의 창구'로 지목되면서 사회적 비난 여론이 집중되자 부담을 느낀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탈퇴를 결정한 4대그룹도 마찬가지다.

포스코 관계자는 "전경련에 탈퇴의사를 전한 것이 맞다"며 "다만 탈퇴와 관련해 아직 전경련의 답변은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51,000
    • +0.64%
    • 이더리움
    • 3,429,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9%
    • 리플
    • 2,102
    • +0.57%
    • 솔라나
    • 139,000
    • +1.24%
    • 에이다
    • 402
    • +0%
    • 트론
    • 515
    • -0.77%
    • 스텔라루멘
    • 239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00
    • +8.35%
    • 체인링크
    • 15,520
    • +1.11%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