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대우조선해양 신용등급 'B'로 강등

입력 2017-02-24 1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신용평가는 대우조선해양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B+'에서 'B'로 내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용등급 강등은 대규모 회사채 만기가 돌아와 유동성 측면의 불확실성이 크게 증대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또한 회계정보 산출에 대한 신뢰성을 회복하지 못한 데다, 영업 내외의 추가 손실 가능성도 상존한다.

한신평 측은 "조선산업의 부정적인 영업환경과 부진한 수주실적으로 부담이 가중되고 있데다 수익구조 변동성 지속과 함께 종속·관계사 관련 손실 가능성도 내재했다"며 "신용등급 하향 조정 압력이 매우 높은 수준임을 고려해 등급 감시(Watchlist) 하향검토를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김희철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9]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4.08]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11: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38,000
    • +3.69%
    • 이더리움
    • 3,508,000
    • +6.98%
    • 비트코인 캐시
    • 646,000
    • +1.73%
    • 리플
    • 2,026
    • +2.27%
    • 솔라나
    • 127,400
    • +4.08%
    • 에이다
    • 363
    • +2.25%
    • 트론
    • 476
    • -0.63%
    • 스텔라루멘
    • 231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0.49%
    • 체인링크
    • 13,700
    • +4.26%
    • 샌드박스
    • 116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