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견조한 화학 덕분에 사상 최대 실적… 작년 영업익 7792억

입력 2017-02-23 14: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한화케미칼)
(자료제공=한화케미칼)

한화케미칼이 지난해 제품의 고른 시황 개선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한화케미칼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131.21% 증가한 7792억 원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은 9조2588억 원으로 15.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7709억 원으로 327.32% 증가했다.

한화케미칼은 저유가로 인한 원가 안정 효과로 스프레드(원료가격과 제품가격 차이)가 확대됐고, PE(폴리에틸렌), PVC(폴리염화비닐), 가성소다, TDI(톨루엔디이소시아네이트) 등 주력 제품의 고른 시황 개선이 최대 실적을 견인했다.

태양광 부문은 자회사인 한화큐셀이 미국 넥스트에라에너지에 1.5GW 규모의 모듈을 수출하며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여천NCC, 한화토탈의 실적 개선도 지분법 평가이익으로 반영되면서 당기 순이익도 전년 대비 327% 증가한 역대 최고인 7707억 원을 기록했다.

한화케미칼 관계자는 “올해 1분기도 주요 제품의 안정적인 시황이 지속되며 양호한 실적이 예상된다”며 “PVC는 중국의 강력한 환경 규제, 가성소다는 글로벌 수요의 성장과 주요 생산 업체의 가동률 하락 및 설비 폐쇄, TDI는 주요 경쟁업체의 가동 지연으로 국제가격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표이사
남정운, 홍정권, 김동관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5.12.23] [기재정정]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5.12.23]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자율공시)(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지하철 203회 증회·대체버스 763대 투입
  • 지난해 가계부채 37.6조 증가⋯초강도 규제에 ‘숨고르기’
  • ‘통합 대한항공’ 인천공항 T2로 집결…조직통합·마일리지는 과제
  • 단독 '부패한 이너서클' 정조준 속…백종일 JB금융 부회장, 9일 만에 돌연 사임
  • 연간 ICT 수출 역대 최대…11개월 연속 상승
  • '사형 구형' 윤석열 "장기독재, 시켜줘도 못해"…2월 19일 선고
  • 이란 시위 사망자 1만2000명 이상 추정…트럼프 “곧 도움이 갈 것”
  • 한은, M2 新 통계 첫 발표…작년 11월 시중에 풀린 돈 4057.5조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15: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9,608,000
    • +3.06%
    • 이더리움
    • 4,890,000
    • +5.94%
    • 비트코인 캐시
    • 904,500
    • +0.39%
    • 리플
    • 3,160
    • +3.88%
    • 솔라나
    • 212,300
    • +2.96%
    • 에이다
    • 620
    • +7.45%
    • 트론
    • 446
    • +1.36%
    • 스텔라루멘
    • 358
    • +8.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470
    • +4.32%
    • 체인링크
    • 20,600
    • +5.75%
    • 샌드박스
    • 187
    • +9.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