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김포 한강신도시 자족시설용지 등 20필지 공급

입력 2017-02-2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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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김포 한강신도시 내 자족시설용지 18필, 주차장용지 1필, 주유소용지 1필지 등을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용지는 김포한강신도시 최서측 구래동에 위치하는 토지다. 김포도시철도 양촌역 및 차량기지(내년 말 개통예정),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인천~김포간 구간(3.23 개통 예정)와 인접해 지구 안팎과 주요 도시로의 접근성을 기대할 수 있는 역세권 용지다.

김포한강신도시는 계획 대비 약 63% 가량이 입주해 주민편의시설의 수요가 증대되고 있다. 여기다 한강신도시 내 업무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용지가 대부분 소진된 점을 감안하면, 이번 공급 용지는 활용도 측면에서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족시설용지는 총 18필지다. 면적은 1090~5729㎡ 이고, 3.3㎡당 평균 공급단가는 661만 원으로 공급가격은 22억 2300~123억 1700만 원이다. 용도지역은 준주거지역이고, 지구단위계획상 건폐율은 60%, 용적율은 500%, 최고층수는 10층이다.

김포도시철도 구래역(가칭, 내년 말 개통예정)에서 직선거리 기준 약 800m에 위치하고, 지구 외 건설중인 김포도시철도 양촌역(가칭, 내년 말 개통예정)에서는 직선거리 350m 떨어진 곳에 있다. 주변 업무시설용지 및 일반상업용지는 모두 완판됐다.

또 업무시설(전용면적 40㎡이하 오피스텔 가능), 관광호텔업시설, 방송통신시설, 의료시설, 제1·2종근린생활시설(연면적 30%이내), 지식산업센터·도시형공장·벤처기업 및 벤처기업 집적시설·소프트웨어진흥시설, 창고시설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주차장용지는 총 1필지로 면적은 1만2721㎡ 이고, 3.3㎡당 568만 원으로 공급가격은 218억8000만 원이다. 김포도시철도 양촌역 및 차량기지와 인접한다. 용도지역은 준주거지역이고, 지구단위계획상 건폐율은 90%, 용적율은 900%, 최고층수는 10층이다. 건축 연면적의 30%까지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판매 및 영업시설 등을 설치할 수 있다.

주유소용지는 1필지로 면적은 1328㎡다. 3.3㎡당 공급단가는 813만 원, 공급가격은 32억6600만 원이다. 용도지역은 준주거지역이고, 지구단위계획상 건폐율은 50%, 용적율은 100%, 최고층수 제한은 없다. 현재 공사중인 양곡우회도로가 교차하는 사거리 인근에 위치한다.

입찰신청은 3월 6~7일까지 가능하며 7일 개찰, 14~15일 계약체결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 공고를 참조하거나 LH김포사업단 판매부로 문의하면 된다.

#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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