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혁권‧박선영, 드라마 ‘초인가족’서 부부연기…“박선영이 아깝다”

입력 2017-02-2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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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왼), 박혁권(출처=컬투쇼 공식 SNS)
▲박선영(왼), 박혁권(출처=컬투쇼 공식 SNS)

드라마 ‘초인가족’의 박혁권과 박선영이 ‘컬투쇼’에 출연했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SBS 월요 드라마 ‘초인가족 2017’의 주역 배우 박혁권과 박선영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박선영은 ‘초인가족’에서 박혁권과 부부로 호흡을 맞추는 것에 대해 “제가 아깝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에 박혁권은 “맞다. 박선영 씨가 아깝다”고 쿨하게 인정해 웃음을 더했다.

박혁권은 “우리 드라마가 시트콤 같다는 소문이 났었다. 그만큼 재미있게 생각하셔서 부담이 된다”며 “지금은 시드라마(시트콤+드라마)라고 홍보하고 다닌다”고 자부심을 보였다.

한편 박혁권과 박선영이 출연하는 ‘초인가족 2017’은 이 시대를 살아내고 있는 우리 모두는 ‘초인’이라는 주제로 평범한 회사원, 주부, 학생들의 이야기를 웃음과 감성, 풍자를 통해 그린 미니 드라마다. 20일 11시 SBS에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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