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권한대행 측 “특검 연장, 관련 법 따라 검토” 기존 입장 고수

입력 2017-02-20 1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측은 20일 야권의 특별검사의 수사기간 연장 요청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연장 승인 요청에 대해 관련 법 따라 검토하겠다는 것”이라며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황 권한대행 측은 이날 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야4당이 21일까지 특검 연장과 관련한 입장을 밝혀달라고 요구한 데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추가로 말씀드릴 사안이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수사기간 종료까지 8일이 남은 상황에서 성급하게 수사기간 연장 여부를 결정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앞서 황 권한대행은 지난 16일 특검팀이 수사기간 연장을 정식으로 신청한 데 대해 “특검 연장 여부는 법에 따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황 권한대행 측은 특검과의 접촉 여부에 대해선 “없다”고 못을 박았다. 또 “이번 주말에는 입장을 내겠느냐”는 질문에도 “그 시점을 정할 수 없다”고 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1: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421,000
    • -2.42%
    • 이더리움
    • 2,456,000
    • -2.5%
    • 비트코인 캐시
    • 289,900
    • -1.33%
    • 리플
    • 1,632
    • -2.22%
    • 솔라나
    • 102,800
    • -2.47%
    • 에이다
    • 223
    • -3.04%
    • 트론
    • 497
    • +0.4%
    • 스텔라루멘
    • 284
    • -3.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70
    • -1.42%
    • 체인링크
    • 11,250
    • -2.17%
    • 샌드박스
    • 75.78
    • -4.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