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영인
동업자는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 우즈와 팀버레이크는 최근 주니어 골프 투어인 허리케인 투어 지분을 공동으로 인수했다.
팀버레이크는 자신의 이름을 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회를 여는 등 열렬한 골프 마니아다.
2007년에 시작된 허리케인 투어는 8살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들이 출전하는 골프 대회를 연간 250차례 열고 있으며 투어 참가자는 3만명이 넘는다.
입력 2017-02-18 10:57

동업자는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 우즈와 팀버레이크는 최근 주니어 골프 투어인 허리케인 투어 지분을 공동으로 인수했다.
팀버레이크는 자신의 이름을 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회를 여는 등 열렬한 골프 마니아다.
2007년에 시작된 허리케인 투어는 8살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들이 출전하는 골프 대회를 연간 250차례 열고 있으며 투어 참가자는 3만명이 넘는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