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우 나노스 신임 대표 "이익내는 회사로 거듭"

입력 2017-02-1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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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우 나노스 신임 대표는 16일 오전 나노스 본사 강당에서 취임식을 가졌다.(사진 = 나노스 제공)
▲이인우 나노스 신임 대표는 16일 오전 나노스 본사 강당에서 취임식을 가졌다.(사진 = 나노스 제공)

이인우 광림 대표가 IT기업 나노스에 새 사령탑으로 취임했다.

이인우 대표는 크레인 및 특장차 전문 회사인 광림의 대표이며, 엘케이솔루션 대표로 역임하는 등 IT업체에 오랜시간 몸담아온 IT전문가다.

2004년 삼성전기 VCR 헤드 사업부에서 분사된 나노스는 휴대폰 카메라 모듈의 핵심부품인 IR필터, 블루필터, 필름필터에 관한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광학손떨림방지(OIS) GaAs홀센서 분야에서는 일본의 아사히카세이와 함께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인우 신임 대표이사는 취임사에서 “이익을 내는 회사(PROFIT),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회사(CHALLENGE), 마지막으로 새로운 기업문화를 창출하는 회사(NEW)를 일컫는 이른바 'PCN'을 중심으로 매출 및 이익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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