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강형욱 "아버지가 개농장 운영…충격받아 동물조련사 꿈 키웠다"

입력 2017-02-16 1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방송 캡처)
(출처=MBC 방송 캡처)

'라디오스타' 강형욱이 어린시절 개 농장을 운영한 부친에게 상처받았던 기억을 털어놨다.

강형욱은 지난 15일 전파를 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동물조련사 꿈을 키우기까지 아버지의 영향이 컸다고 고백했다.

강형욱은 "어린시절 아버지가 소위 말하는 '개농장'을 운영했다"라며 "마구잡이로 번식시키는 비윤리적인 곳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아지 철장마다 배변판을 끼워 놓아야 하는데 아버지가 깜박하신 거다"라며 "3층까지 있는데 위에 있는 강아지가 배변하면 2층, 1층에 있는 강아지가 그대로 맞는 모습을 보고 충격받았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아버지를 도우면서도 화를 많이 냈다"라며 "나는 강아지를 돕고 싶은 마음이 커서 봉사활동도 다니고 그랬다"라고 말했다.

강형욱은 현재 동물조련사이자 애완견행동클리닉 '보듬컴퍼니'의 대표직을 맡고 있다. 강형욱이 "직원 수가 20명 정도 된다"라고 회사의 규모를 언급하자 김구라는 "작가들한테 말한 것을 들어보니 한 달에 대기업 연봉을 번다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구리·동탄으로 번진 매수세⋯비규제지역 거래량 65% 급증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투표용지 합수본 “서울시선관위 3명, 송파구선관위 9명 압수수색”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61,000
    • -0.19%
    • 이더리움
    • 2,528,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294,000
    • +1.69%
    • 리플
    • 1,665
    • -0.95%
    • 솔라나
    • 105,300
    • -0.75%
    • 에이다
    • 229
    • -1.72%
    • 트론
    • 496
    • -1%
    • 스텔라루멘
    • 292
    • -1.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60
    • -2.47%
    • 체인링크
    • 11,530
    • -0.69%
    • 샌드박스
    • 79
    • -0.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