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손실처리한 채권 재정리…240억 수익

입력 2017-02-13 07: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이 손실 처리했던 대출채권을 매각해 240억 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시점에서 약 10년 만이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지난해 여수 웅천복합단지 개발 사업 관련 350억 원 규모 대출채권과 출자 지분을 정리해 240억 원을 벌었다. 지난해 NH투자증권의 예상 순이익 2300억 원의 10%가 넘는 규모다.

전남 여수시 웅천복합단지 개발사업은 NH농협증권 시절인 지난 2007년 여수복합신도시개발, 여수블루토피아와 함께 투자한 사업이다. 그러나 특혜 시비가 불거져 감사원 감사 대상이 되는 등 표류했다. 이에 회사 측은 관련 대출채권과 출자지분을 모두 손실처리 한 것으로 알려졌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상반기부터 다시 자산 매각 작업을 진행해 투자금을 회수하는 데 성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천세'만 철저했던 고증…'21세기 대군부인'이 남긴 것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11,000
    • -1.79%
    • 이더리움
    • 3,153,000
    • -3.22%
    • 비트코인 캐시
    • 557,500
    • -9.28%
    • 리플
    • 2,058
    • -2.56%
    • 솔라나
    • 126,400
    • -2.02%
    • 에이다
    • 372
    • -1.85%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18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2.41%
    • 체인링크
    • 14,120
    • -2.49%
    • 샌드박스
    • 107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