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생에 첫 차트 1위…“‘조작된 도시’ OST라 순위 조작된 줄”

입력 2017-02-09 17: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진영(출처=홍진영 SNS)
▲홍진영(출처=홍진영 SNS)

가수 홍진영이 음원 차트 1위 소감을 전했다.

9일 서울 메세나폴리스 내 라이브 홀에서는 홍진영의 신곡 ‘사랑한다 안 한다’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번 쇼케이스는 홍진영 데뷔 이래 첫 쇼케이스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날 홍진영은 신곡 ‘사랑한다 안 한다’가 각종 음원실시간 1위에 오른 곳에 대해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해본 것은 데뷔 이래 처음”이라며 “이 노래가 영화 ‘조작된 도시’ OST라 순위가 조작된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홍진영은 자신의 신곡이 영화의 OST에 사용된 것에 대해 “박광현 감독님이 러브콜을 주셨는데 트로트가 영화 OST로 등장하는 건 흔한 일이 아니라 기분 좋은 마음으로 하게 됐다”고 속내를 전했다.

또한 데뷔 10주년을 맞은 홍진영은 “시간이 정말 빠르다. 처음에 ‘사랑에 베터리’라는 신곡을 받고 울었던 기억이 난다”며 “이제는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길 잘했다는 생각도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홍진영은 2007년 걸그룹 스완 멤버로 데뷔했지만 2개월 만에 활동을 접었다. 이후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사랑의 베터리’, ‘산다는 건’, ‘사랑의 와이파이’, ‘엄지 척’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수입 의존 끝낼까”…전량 수입 CBD 원료 국산화 시동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09: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58,000
    • +2.72%
    • 이더리움
    • 3,524,000
    • +2.26%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2.63%
    • 리플
    • 2,119
    • -0.14%
    • 솔라나
    • 129,000
    • +1.18%
    • 에이다
    • 369
    • -0.27%
    • 트론
    • 489
    • -1.21%
    • 스텔라루멘
    • 262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70
    • +0.3%
    • 체인링크
    • 13,790
    • -1.15%
    • 샌드박스
    • 115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