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 정다은 아나운서와 결혼 전제로 교제…첫 만남은 ‘동요’ 프로그램

입력 2017-02-0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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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종(왼), 정다은(출처=조우종, 정다은SNS)
▲조우종(왼), 정다은(출처=조우종, 정다은SNS)

방송인 조우종(41)과 KBS 정다운(34) 아나운서가 열애 중이다.

6일 조우종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조우종과 정다은 아나운서가 5년째 교제 중인 것이 사실은 것을 확인했다”며 “두 사람은 조우종이 KBS 재직 당시 만나서 4~5년간 사랑을 키웠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조우종 역시 “처음부터 결혼을 염두하고 만난 것은 아니지만 결혼이 구체화 되면 밝힐 계획이였다” 며 “지금은 결혼 전제로 만나고 있으니 ‘아는 형님’에서 작정하고 말했다”고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조우종은 지난 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 일반인은 아니다. 프리선언하기 전부터 만났다”고 연인이 있음을 밝혔다.

조우종과 정다은 아나운서는 동요 프로그램 ‘누가누가 잘하나’를 인연을 맺었다. 현재는 양가 부모님께 인사도 한 상태이며 경조사에도 참석한다고. 결혼 역시 구체적인 날짜는 미정이지만 곧 밝힐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조우종은 2005년 KBS 공채 31기 아나운서로 입사 후 지난 2016년 퇴사하고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2008년 KBS 3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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