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시스, 30억 규모 자사주취득 신탁계약…“주가안정ㆍ주주가치 제고”

입력 2017-02-0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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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전자 기업 다원시스는 6일 이사회를 소집,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건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다원시스의 자사주 신탁계약 규모는 30억 원이며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의 목적이다. 신탁계약기간은 체결일인 이달 6일부터 오는 8월 7일까지이며 신탁기관은 IBK투자증권이다.

회사 관계자는 "다원시스는 설립이래, 그리고 상장 후 지금까지 기업의 존립 목적인 이윤추구는 물론 주주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경주해오며 지금의 질적·외형적 성장을 일궈왔다"며 "이미 주주 우대 차원의 주요 임원의 주식매입이나 배당 정책 등 지속적인 우대 정책을 펴왔으며, 이번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역시 그러한 취지의 연속 선상이라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다원시스는 전력전자산업의 선도기업으로 관련 기술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을 통해 핵융합전원장치사업을 비롯해 플라즈마 응용사업, 특수정류기사업, 전동차사업, 각종 최첨단 가속기사업 등 산업 전반에 걸쳐 그 기술력과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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