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코리안투어 메머드급 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 9월 개최

입력 2017-02-05 0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네시스 챔피언십 조인식을 하고 있는 현대자동차 이광국 부사장(좌), KPGA 양휘부 회장
▲제네시스 챔피언십 조인식을 하고 있는 현대자동차 이광국 부사장(좌), KPGA 양휘부 회장
메머드급 국내 남자프로골프대회가 열린다.

총상금은 15억원(우승상금 3억원)으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단독 주관 대회 중 역대 최대 상금 규모다.

현대차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창설한 것.

대회 우승자에게는 상금 3억 원과 함께 제네시스 차, 그리고 이듬해 PGA투어 제네시스 오픈의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오는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장소는 미정이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지난 3일 서울시 강남구 오토웨이타워에서 제네시스 국내 영업총괄 이광국 부사장과 KPGA 양휘부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네시스 챔피언십’대회 개최 조인식을 진행했다.

제네시스 브랜드 이광국 부상상은 “한국프로골프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KPGA 코리안투어 정규 대회인 대회 신규 개최 및 후원을 결정했다”며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국내 최고의 선수와 고객이 만들어가는 최고의 골프 대회로 만들어 한국 프로골프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해 나갈 것”아라고 밝혔다.

KPGA 양휘부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국내 최대 규모의 대회 개최를 결심해준 제네시스 브랜드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통해 한국프로골프가 대회 규모와 상금 면에서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화답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대회 개최와 함께 고객을 초청해 진행하는 아마추어 대회, 유소년 대회 등을 진행한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브랜드 출범 이후 KPGA 역사상 처음으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간 KPGA 코리안투어에서 포인트별 상위 10명에게 보너스 상금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인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상금제도’ 를 도입해 선수들에게 새로운 동기를 부여하고 골프 팬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해 왔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한국에서뿐 아니라 미국 시장 내 인지도를 높이고 동시에 럭셔리 브랜드로서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사디스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되는 PGA투어 토너먼트 대회인 제네시스 오픈의 타이틀 스폰서로 맡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091,000
    • -0.59%
    • 이더리움
    • 4,365,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874,000
    • -1.19%
    • 리플
    • 2,826
    • -0.28%
    • 솔라나
    • 188,000
    • -0.69%
    • 에이다
    • 530
    • -0.93%
    • 트론
    • 438
    • -4.37%
    • 스텔라루멘
    • 311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50
    • -0.38%
    • 체인링크
    • 18,020
    • -0.99%
    • 샌드박스
    • 224
    • -5.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