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 내일 날씨, 낮부터 비 내려 밤에 전국으로 확대

입력 2017-02-03 2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立春)인 4일은 전국에 낮 또는 밤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비는 낮에 전남과 제주도에서 내리기 시작해 밤에 전국으로 확대된다. 중부지방은 비 대신 눈이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가 10∼30㎜, 전남·경남이 5∼20㎜, 나머지 지방은 5∼10㎜다. 경기동부와 강원도는 3∼10㎝, 서울·경기(동부제외) 등은 1∼5㎝의 적설량도 예고됐다.

기상청은 내려 쌓인 눈이나 비가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아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영상 4도로 전날보다 다소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영상 5∼13도로 전날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영서·충북·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리라고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 앞바다는 0.5∼1m, 동해 앞바다는 0.5∼1.5m로 예상된다. 동해·서해 먼바다의 예상 파고는 0.5∼2m, 남해 먼바다는 0.5∼2.5m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와 남해 동부 먼바다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항해·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48,000
    • +0.56%
    • 이더리움
    • 3,423,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0.45%
    • 리플
    • 2,097
    • +0.05%
    • 솔라나
    • 137,600
    • -0.22%
    • 에이다
    • 402
    • -0.5%
    • 트론
    • 516
    • -0.96%
    • 스텔라루멘
    • 240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70
    • +5.58%
    • 체인링크
    • 15,460
    • +0.32%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