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급성구획증후군으로 응급수술 후 치료 중…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지방 공연 취소키로

입력 2017-02-03 15: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이투데이DB)
▲ (이투데이DB)

배우 문근영이 급성구획증후군으로 인해 응급수술 후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근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3일 "지난 1일 문근영이 오른쪽 팔에 갑작스런 통증을 호소해 다음날 오전 9시께 병원을 찾았다"라며 "진료 후 급성구획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고 바로 응급 수술을 했다. 현재 경과를 지켜보고 있고 2~3일 안에 추가 수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에도 1~2차례 수술이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급성구획증후군은 응급 질환 중 하나이며 수술을 미루면 안 되는 상황이었고, 절대적인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소견에 따라 예정돼 있던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지방 공연을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소속사 측은 "문근영이 어떻게든 무대에 서겠다는 의지가 강하지만, 입원 치료를 받으며 경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며 "공연을 기다려준 관객 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해드려 대단히 죄송한 마음이다. 추가 수술 후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이번 일로 모든 분들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625,000
    • -0.69%
    • 이더리움
    • 3,365,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1.93%
    • 리플
    • 2,037
    • -0.78%
    • 솔라나
    • 123,600
    • -1.2%
    • 에이다
    • 366
    • -0.54%
    • 트론
    • 486
    • +0.83%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0.38%
    • 체인링크
    • 13,590
    • -1.02%
    • 샌드박스
    • 108
    • -4.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