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정민, 김구라 '퇴치송' 공개…"내 스타일 아냐. 결혼식도 부르면 갈 것"

입력 2017-02-02 0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방송 캡처)
(출처=MBC 방송 캡처)

배우 김정민이 개그맨 김구라와의 열애설에 대해 8년 전 발표했던 자신의 곡 '넌 아냐'를 부르며 응수했다.

김정민은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넌 아냐'를 부르며 김구라와의 열애설에 대해 재치있게 항변했다. 그는 "이 곡이 '성지곡'인 것 같다"라며 "놀라운 것은 작사를 내가 했다는 점이다"라고 곡이 가진 절묘한 의미를 밝혔다.

이날 김정민은 MC 김구라와의 열애설에 대해 "김구라 본인이 싫어하더라. 그런데 싫어도 내가 더 싫을 거 아니냐"고 불편한 심경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구라는 "김정민 양은 방송에서 많이 추천도 하고 그랬다. 김정민 양이 고마워서 내 방에 와서 인사하러 오면 '나가라'고 하고 그래서 김정민이 '오빠 왜 내보내세요?' 그럴 정도로 (거리를 뒀다). 김정민 양은 고등학교 때부터 봐서 그런 루머가 날 줄 전혀 몰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정민은 "윤종신이 열애설을 믿어 섭섭했다"라며 "윤종신도 딸을 키우는 입장에서 어떻게 믿을 수 있느냐"고 밝혔다. 또 "나이가 중요한 게 아니다"라는 윤종신의 말에는 "나도 나이가 중요한 게 아니다. 나이 많은 사람이 이상형인데 그냥 김구라가 내 스타일이 아닌 거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그는 "(훗날)김구라의 결혼식에는 갈 것이냐"는 말에 "청첩장을 주면 가겠다"라고 했고, 김구라 역시 "나도 가겠다"라고 응수해 눈길을 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3: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01,000
    • +0.91%
    • 이더리움
    • 3,483,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67%
    • 리플
    • 2,105
    • -1.45%
    • 솔라나
    • 127,500
    • -1.09%
    • 에이다
    • 366
    • -2.4%
    • 트론
    • 490
    • -0.2%
    • 스텔라루멘
    • 261
    • -2.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30
    • -1.93%
    • 체인링크
    • 13,660
    • -2.78%
    • 샌드박스
    • 112
    • -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