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슛돌이’ 이강인, 발렌시아 넘어 레알 마드리드 갈까?…‘영입제안’

입력 2017-02-0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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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스포츠뉴스)
(출처=SBS 스포츠뉴스)

스페인 명문구단 레알 마드리드가 한국의 16살 축구 꿈나무 이강인 선수 영입에 나서 인터넷 상에서 화제다.

1일 오후 SBS 스포츠뉴스는 “박지성의 2002년 월드컵 골을 재연한 광고 속 주인공 이강인 선수가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강인은 축구 영재로 주목받으며 10살이던 2011년 발렌시아 유소년 팀에 입단했다. 이강인은 유소년 팀에 입단한 뒤 현란한 드리블과 정교한 왼발 킥을 앞세워 최고 유망주로 성장 중이다.

스페인 매체 수페르 데포르테도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레알이 발렌시아 측에 이강인 영입을 문의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레알 빅토르 페르난데스 디렉터가 발렌시아 호세 라몬 알레산코 유소년 단장에게 직접 전화 해 이강인을 보내줄 의향이 있는지 질문했다. 발렌시아는 이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레알 마드리드가 영입을 제안하면서 이강인 선수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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