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CES 2017 참가… 2년 연속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폭발적 관심

입력 2017-01-26 16: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양대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7에 한양대 스타트업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한양대)
▲한양대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7에 한양대 스타트업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한양대)
한양대는 이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7’에 참가해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투자 및 업무 협력 제안을 받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고 26일 밝혔다.

한양대는 CES에서 한양대 스타트업관을 마련, 학생 창업자가 개발한 증강현실 안경 등 6개 혁신 스타트업 제품과 5개 대학 첨단 기술을 전시했다. 또 대학생, 학생창업자, 우수 스타트업 등 30여명 파견해 해외 바이어들과의 상담회, 유타대·칭화대 등 해외 대학들과의 산학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해외 바이어들에게 관심을 끌었던 혁신 제품으로는 휴대용 스마트 정수 텀블러 ‘리퓨리’, 학생 창업자가 개발한 증강현실 안경 ‘레티널’, IoT 센서 솔루션 및 스마트팜 애플리케이션 ‘우양’, 영아용 웨어러블 디바이스 ‘올비’ 등이 있다.

CES에 2년 연속 참가 중인 김정용 티크로스 대표는 올해 CES 참가 후 코스트코, 샘스클럽 등 13개국의 기업 및 기관에서 1000만 달러에 달하는 주문을 받았고 3월부터 선적 예정이다. 증강현실 안경 ‘레티널’을 제작한 김재혁(한양대 산업공학 4년) 대표는 구글, 화웨이 등으로부터 업무 협력 및 투자 제안을 받았다.

성태현 한양대 링크사업단장은 “이번 CES 한양대 스타트업관 운영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의 세계 진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참가 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CES에 참가하며 미흡했던 점을 개선하고, 보다 혁신적인 스타트업 제품을 발굴해 CES 2018에는 더욱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2: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970,000
    • +0.05%
    • 이더리움
    • 3,495,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2.42%
    • 리플
    • 2,090
    • +0.38%
    • 솔라나
    • 128,300
    • +2.15%
    • 에이다
    • 387
    • +3.75%
    • 트론
    • 504
    • +0%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00
    • +0.5%
    • 체인링크
    • 14,490
    • +2.69%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