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지난해 영업익 2조9047억 원… 전년 대비 1% 감소

입력 2017-01-26 16: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1% 감소한 2조9047억 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매출액은 38조2617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2% 올랐다. 당기 순이익은 전년 보다 0.2% 증가한 3조473억 원을 기록했다.

주력 사업인 모듈 및 핵심부품 제조분야의 지난해 매출은 31조5748억 원으로 전년 보다 6.3% 확대됐다. AS부품사업분야는 전년 대비 6.1% 오른 6조6869억 원 매출을 기록했다. 현대기아차의 글로벌 운행대수(UIO)의 증가가 미주, 유럽의 판매호조로 이어져 AS부품사업분야의 성장세를 이끌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지난해 고사양 차종에 대한 부품공급이 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AS부품 판매가 호조를 보이며 매출이 증가했다”면서도 “글로벌 신규거점의 양산 초기비용, 파업에 따른 고정비 부담과 함께 품질비용 충당금을 보수적으로 추정해 반영하면서 손익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324,000
    • -0.32%
    • 이더리움
    • 3,406,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3%
    • 리플
    • 2,093
    • +1.7%
    • 솔라나
    • 137,800
    • +5.11%
    • 에이다
    • 403
    • +3.07%
    • 트론
    • 519
    • +0.78%
    • 스텔라루멘
    • 242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60
    • +0.42%
    • 체인링크
    • 15,410
    • +4.97%
    • 샌드박스
    • 121
    • +4.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