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주택포럼, 신임회장에 강동오 현대산업개발 상무 선출

입력 2017-01-26 09: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건설주택포럼 강동오 신임회장
▲건설주택포럼 강동오 신임회장
건설주택포럼은 지난 24일 신년하례식을 갖고 강동오 현대산업개발 상무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신년회 1부에서는 박천규 국토연구원 박사의 ‘2017년 주택시장 전망’ 발표에 이어 윤종수 국토교통부 과장의 ‘2017년 주택정책’ 소개가 있었다. 2부에서는 총회가 진행됐고 강동오 현대산업개발 상무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현 회장인 박상우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박상우 LH 사장, 박기풍 해외건설협회장, 장태일 건국대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윤주선 한양대 부동산융복합대학원 특임교수, 정희남 강원대 부동산학과 교수, 백성준 한성대 부동산학과 교수, 신완철 한화도시개발 자문역, 김승배 피데스개발 대표, 김진호 두산건설 부사장, 유승하 현대건설 전무, 임성균 매일경제 부동산부장, 박영신 한국경제 부동산전문기자, 박노일 건설경제 부동산부장, 송인명 무궁화신탁 부회장, 이상근 하나금융지주 자문위원, 정경태 대성산업 건설부문 대표, 정기영 한국부동산투자개발연구원장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건설주택포럼은 주택건설전문가 석·박사급 200여명 모임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레시피와 초대형 상품…편의점 음식의 한계 어디까지?[Z탐사대]
  • 제니와 바이럴의 '황제'가 만났다…배스 타올만 두른 전말은? [솔드아웃]
  • 송다은 "승리 부탁으로 한 달 일하고 그만뒀는데…'버닝썬 여배우' 꼬리표 그만"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도 간다…반도체·자동차 연이어 신고가 행진
  • ‘빚내서 집산다’ 영끌족 부활 조짐…5대 은행 보름 만에 가계대출 2조↑
  • “동해 석유=MB 자원외교?”...野, 의심의 눈초리
  • 미끄러진 비트코인, 금리 인하 축소 실망감에 6만6000달러로 하락 [Bit코인]
  • 집단 휴진 거부한 아동병원, 의협 회장 맹비난 "'폐렴끼' 만든 사람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746,000
    • -0.17%
    • 이더리움
    • 5,039,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610,500
    • +0.91%
    • 리플
    • 697
    • +3.11%
    • 솔라나
    • 204,400
    • -0.1%
    • 에이다
    • 584
    • -0.17%
    • 이오스
    • 933
    • +0.43%
    • 트론
    • 164
    • -1.2%
    • 스텔라루멘
    • 139
    • +0.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70,150
    • -0.14%
    • 체인링크
    • 20,800
    • -1.19%
    • 샌드박스
    • 541
    • +0.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