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단체 광고 촬영으로 활동 마감…이젠 남자판 '프로듀스 101'이 온다!

입력 2017-01-2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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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아이(이투데이DB)
▲아이오아이(이투데이DB)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가 25일 단체 광고 촬영으로 공식적인 활동을 모두 마쳤다. 이번 광고 촬영을 끝으로 이제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각자의 기획사로 돌아가 활동하게 된다.

아이오아이의 첫 시작은 지난해 1월 22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Mnet '프로듀스101'의 첫 방송이 시작된 2016년 1월 22일 시청자들은 아이오아이 멤버를 비롯한 프로듀스101 참여자들의 면면을 처음 확인했다.

지금의 아이오아이 멤버들인 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 유연정 등 총 11명은 지난해 5월 4일 '아이오아이'라는 이름으로 공식 데뷔했다.

그리고 아이오아이는 공식 카페를 비롯해 공식 계정을 모두 폐쇄하고, 각자의 소속사로 돌아가 각자의 이름으로 활동하게 됐다.

이렇게 '프로듀스 101' 시즌1의 성공적인 활동이 끝나고 이젠 시즌2로 남자판 '프로듀스 101'이 돌아온다.

Mnet 측은 올 상반기 중으로 남자판 '프로듀스 101'을 방송할 계획을 밝혔다. 다만 이번 '프로듀스 101' 시즌2에는 가요계 3대 기획사로 불리는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가 불참을 선언해 우려를 낳고 있다.

다만 '프로듀스101'에서도 3대 기획사 중 JYP엔터테인먼트에서만 전소미 한 명만을 참가시킨 바 있어 이들의 불참 선언이 큰 영향을 끼칠 지 여부는 미지수다.

과연 남자판 '프로듀스 101'에서는 어떤 연습생들이 시청자의 마음을 설레게 할지, 또 경쟁을 통해 선정된 최종 보이그룹은 어떤 멤버들로 구성돼 활동에 나서게 될지 벌써부터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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