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진 "새누리당에서 깜짝 놀랄 대선후보 나올 것"

입력 2017-01-24 1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은 24일 "새누리당에 대선후보가 없어 불임정당이라고 하지만 다음주 깜짝 놀랄 후보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인 위원장은 이날 오후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 반성ㆍ다짐ㆍ화합을 위한 부산ㆍ울산ㆍ경남ㆍ제주 당직자 간담회'에서 "제가 산부인과병원 이사장"이라면서 "요즘은 의학이 발달해서 인공수정도 잘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최근 행보에 대해 "반기문 총장이 누구인지 잘 모르겠다. 최근 우리당 의원 11명 불러내 이야기했다고 하는 데 남의 집 마누라 예쁘다고 불러내는 것과 똑같다. 이런 식으로 정치를 시작하면 안 된다"며 최근 새누리당 충청권 의원들의 간담회 모임에 대해 쓴소리했다.

인 비대위원장은 "대선이 빠르면 4월, 5월이 될 텐데, 이번 대선은 새누리당의 지지가 없이는 어떤 사람도 대통령 될 수 없을 것"이라며 "보수가 굳게 서야 나라가 사는 만큼 새누리를 굳게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새누리당을 탈당해 바른정당을 창당한 김무성 전 대표 등에 대해서도 비판의 날을 세웠다.

인 위원장은 "바른정당에 간 새누리당 의원들은 박근혜정부의 실정에 대해 책임이 없는 척하고 있다. 당 대표를 2년이나 하고 청와대 수석을 한 분들이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있느냐"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15: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32,000
    • -1.14%
    • 이더리움
    • 3,401,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15%
    • 리플
    • 2,073
    • -1.57%
    • 솔라나
    • 125,200
    • -1.8%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45
    • -2.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1.54%
    • 체인링크
    • 13,800
    • -0.5%
    • 샌드박스
    • 115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