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2~3월 스포티지ㆍ투싼 리콜 계획서 제출할 것”

입력 2017-01-24 14: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좌)기아차 '스포티지'ㆍ(우) 현대차 '투싼'(사진제공=현대기아차)
▲(좌)기아차 '스포티지'ㆍ(우) 현대차 '투싼'(사진제공=현대기아차)

환경부의 ‘스포티지’, ‘투싼’의 리콜 결정에 대해 현대기아차가 “원인을 철저히 밝혀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환경부 조사 결과를 통보받는 대로 45일 이내에 결함 원인 분석과 개선방안을 마련해 환경부에 리콜 계획서를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환경부는 기아차 ‘스포티지’와 현대차 ‘투싼’에 대해 경유차 배출 기준을 초과했다며 리콜 조치를 내렸다. 우선 ‘스포티지2.0 디젤’은 입자상물질(PM) 1개 항목이 배출기준을 넘었다. ‘투싼2.0 디젤’은 △입자상물질(PM) △입자개수(PN) △질소산화물(NOx) △탄화수소+질소산화물(HC+NOx) 4개 항목이 배출기준을 초과했다.

2010년 8월부터 2013년 8월까지 생산된 ‘스포티지2.0 디젤’은 12만6000대가 판매됐다. 2013년 6월부터 2015년 8월까지 판매된 ‘투싼2.0 디젤’도 8만 대에 이른다.

회사 측은 입자상물질 저감장치인 '매연포집필터(DPF)'와 질소산화물 저감장치인 '배출가스재순환장치(EGR)'의 노후화에서 비롯된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환경부 승인이 확정되면 최선을 다해 고객들을 위한 개선 조치를 시행겠다”고 약속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인 가구 66% 시대⋯전용 59㎡ 아파트, 청약시장서도 인기
  • 삼성 사장단 만난 샘 올트먼…AI 시대 경영 전략 논의
  • 기뢰 공격까지 등장한 호르무즈 해협⋯원유 수출량 51% 감소
  • FBI도 바이낸스 63억달러 탈취 배후로 북한 해커 조직 지목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66,000
    • -0.02%
    • 이더리움
    • 3,035,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380,000
    • -0.71%
    • 리플
    • 1,676
    • -0.65%
    • 솔라나
    • 126,600
    • -1.94%
    • 에이다
    • 258
    • -0.77%
    • 트론
    • 420
    • +2.19%
    • 스텔라루멘
    • 225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50
    • -1.26%
    • 체인링크
    • 15,240
    • -4.15%
    • 샌드박스
    • 62.03
    • -0.1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Kalshi Series F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8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7
    • Allora 유통량 89% D-9
    • DAOBase 유통량 43% D-16
    • FLock 유통량 41%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