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안내] '우리 한과 먹을래요', 설날 명절 맞아 "우리 조상들은 한과 어떻게 만들었을까?"

입력 2017-01-2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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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과 먹을래요/ 김영미/ 김규택 그림/ 미래엔 아이세움/ 1만 원(사진제공=미래엔 아이세움)
▲우리 한과 먹을래요/ 김영미/ 김규택 그림/ 미래엔 아이세움/ 1만 원(사진제공=미래엔 아이세움)

설날 명절을 맞아 차례상에 올라가는 우리 한과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책이 출간됐다.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의 아이세움은 전통문화가 낯선 아이들을 위해 우리 고유의 과자, 한과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우리 한과 먹을래요'를 선보였다.

'우리 한과 먹을래요'는 아이세움에서 선보인 '교과서 전통문화 그림책'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다. 케이크나 과자, 빵 등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이 오랜 세월 우리 조상들과 함께해 온 한국의 전통 과자인 한과에 대해 배우고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한과의 정의부터 유래와 기원, 종류, 만드는 방법, 한과에 얽힌 전통 놀이 문화까지 내용들을 담았다.

특히 할머니가 손자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친근한 어투와 아기자기한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제철 자연 재료로 한과를 만들어 먹으면서 건강을 챙기고 가족이나 이웃과 희로애락을 함께 나눴던 조상들의 멋과 맛, 그리고 지혜를 만날 수 있다.

한편, 이 책은 초등 통합교과 1~2학년 군의 '우리나라 1-2 ② 우리의 전통문화', 초등학교 3학년 1학기 나 교과서의 7단원 '아는 것을 떠올리며' 단원 등과 연계되는 내용으로 구성돼 교육적인 효과도 함께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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