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엔진, 33년 만에 선박 엔진 생산 ‘1억 마력’ 돌파

입력 2017-01-20 17: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동철 두산엔진 사장(사진 가운데)과 기술사 관계자들이 20일 경남 창원의 두산엔진 조립1공장에서 열린  '선박엔진 1억마력 돌파' 기념식에 참석해 엔진 가동을 위해 스타트 버튼을 누르고 있다.(사진제공=두산엔진)
▲김동철 두산엔진 사장(사진 가운데)과 기술사 관계자들이 20일 경남 창원의 두산엔진 조립1공장에서 열린 '선박엔진 1억마력 돌파' 기념식에 참석해 엔진 가동을 위해 스타트 버튼을 누르고 있다.(사진제공=두산엔진)

두산엔진은 창원 본사 조립공장에서 ‘11G95ME-C’타입의 10만3000마력급 엔진 시험 운전에 성공함으로써 선박용 대형엔진 생산 누계가 1억 마력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두산엔진의 2989번째 생산품인 이 엔진은 삼성중공업에서 건조 중인 홍콩선사 OOCL의 2만1100TEU급 컨테이너선에 탑재될 예정이다.

두산엔진은 지난 1984년 선박용 디젤엔진 1호기를 생산한 이후 기술개발과 설비 증설을 통해 33년 만에 누계 1억 마력을 돌파했다. 유럽과 일본의 대형 엔진업체들보다 앞선 기록이다.

김동철 두산엔진 사장은 “앞으로도 선박용 저속엔진 업계의 글로벌 리더로서 끊임없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유문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7]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3]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97,000
    • +0.77%
    • 이더리움
    • 3,438,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0.85%
    • 리플
    • 2,253
    • +0.36%
    • 솔라나
    • 140,000
    • -0.36%
    • 에이다
    • 427
    • +1.43%
    • 트론
    • 450
    • +3.45%
    • 스텔라루멘
    • 258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40
    • +2.94%
    • 체인링크
    • 14,530
    • -0.55%
    • 샌드박스
    • 130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