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견제’ 나선 유승민…“반 전 총장, 개혁 적임자 아냐”

입력 2017-01-19 17: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이 당내 경선을 앞두고 자질을 거론하며 반기문 견제 공세를 본격화했다.

유 의원은 19일 오후 바른정당 부산시당 창당대회에 앞서 부산지역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에 대해 “반 전 총장은 10년을 외국에 계셨다”며 “국내의 산적한 문제를 개혁하기에는 역부족한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정치인은 한 문제에 대해 평생 고민하고 해법을 찾고, 행동으로 옮기면서 세상을 바꾸는 것인데, 그 분은 외교 외에 이런 경험이 없으니까, 국내의 산적한 문제를 개혁하는 데는 역부족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유 의원은 그러면서 “반 전 총장이 바른정당에 입당한다면 공정한 대선주자 경선이 이뤄져야 한다”며 “경선에서 승리할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유 대선 전 새누리당, 국민의당과의 연대나 통합 가능성에 대해선 “새누리당과는 통합할 일은 없다. 그 쪽 의원들이 바른정당에 합류하는 것은 기다린다”면서 “국민의당도 사드 문제 등에서 저와 의견이 다른 분들이 많다”고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그는 개인 지지율이 낮은 이유에 대해 “지금부터 시작이다. 그동안 탈당, 창당 이런 일에 매달리다 보니 사실 대선 주자로서 활동을 못 했다”며 “저의 생각을 진정성 있게 알리면, 국민이 알아봐 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오픈런까지 하더니…위스키 직구 3년새 96억→39억 '뚝'
  • 단독 '군수사'는 된다더니 '육본'은 퇴짜...특수윤활유 국산화 혼선
  • 오늘(22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뉴욕증시, AI주 급등에 상승⋯나스닥 최고치 경신
  • “미국, 中에 ‘6개월 관세휴전 연장’ 제시”⋯정상회담서 큰 합의 어려울 듯
  • 삼성역까지 30분⋯경기 북부 출퇴근 지도 바뀐다 [GTX-C가 온다 ①]
  • 1560조 공급하라는데… 은행권 건전성 관리 ‘시험대’ [기업대출 부실 경고등]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14: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14,000
    • +3.38%
    • 이더리움
    • 3,679,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356,800
    • +3.18%
    • 리플
    • 2,038
    • +4.46%
    • 솔라나
    • 157,500
    • +3.14%
    • 에이다
    • 330
    • +4.1%
    • 트론
    • 469
    • +0.21%
    • 스텔라루멘
    • 286
    • +5.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930
    • +11.19%
    • 체인링크
    • 17,420
    • +1.4%
    • 샌드박스
    • 55.5
    • +3.9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Venice Series A $6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74
    • 2 Stonk 인기지수 326
    • 3 Arc Infra 인기지수 302
    • 4 ZetaChain Infra 인기지수 30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