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전역 장병 일자리 창출…전역 부사관 공개채용 신설

입력 2017-01-19 08: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홈플러스가 전역 장병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홈플러스는 전역 부사관 공개채용 제도를 신설해 전역 장병 채용 확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측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전역 장병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오랜 군 생활을 통해 리더십을 갖춘 젊은 인재들을 중간 관리자로 육성해 보다 젊고 활기찬 홈플러스를 만들어 가고자, 기존 일부 비정기적으로 시행해오던 전역 부사관 특별채용을 정기 공개채용 제도로 확대 운영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첫 공개채용 모집 대상은 군 복무기간 4년 이상, 2015년 1월 1일 이후 하사 또는 중사 전역자로 별도의 나이 제한은 없다. 채용 규모는 총 20여 명이며 익스프레스 점포 영업 관리, 상품 발주 및 재고 관리, 상품 품질 관리, 고객 서비스, 인력 관리 및 직무 교육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지원자는 오는 31일 낮 1시까지 홈플러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입사지원서를 제출하면 되며, 2월 중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친 최종 합격자는 3월 6일부터 근무를 시작하게 된다. 유통 관련 직무 경험자나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받는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지난해 우수한 고졸 인재 영입과 청년 구직활동 지원을 위해 대규모 고졸 공개채용 제도를 도입한 바 있다”며 “앞으로도 학력과 스펙보다 점포 현장에 적합한 능력과 인성을 중심으로 채용을 확대해 회사의 성장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3: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40,000
    • -2.18%
    • 이더리움
    • 2,456,000
    • -2.11%
    • 비트코인 캐시
    • 290,200
    • -0.75%
    • 리플
    • 1,624
    • -2.05%
    • 솔라나
    • 102,600
    • -1.72%
    • 에이다
    • 223
    • -2.19%
    • 트론
    • 496
    • +0%
    • 스텔라루멘
    • 284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580
    • -1.78%
    • 체인링크
    • 11,210
    • -2.01%
    • 샌드박스
    • 75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