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푸조 508'(사진제공=푸조)
푸조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빈 슈트라우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에 의전 차량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이 내한 기간 타게 될 ‘뉴 푸조 508’은 푸조의 오랜 노하우와 우아한 품격이 조화를 이루는 플래그십 세단이다. 세련된 디자인과 안락한 공간은 물론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 우수한 연비 등 다양한 매력을 고루 갖춰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빈 슈트라우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여덟 번째 내한공연으로 19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