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대행 “임금, 가장 중요한 생계수단…체당금 제도 개선 노력”

입력 2017-01-17 17: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근로복지공단 방문…설 명절 앞두고 근로자 임금체불 현황 점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7일 오후 서울 중구에 소재한 근로복지공단 서울지역본부를 찾아 임금체불 현황과 대책을 점검했다.

황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임금은 근로자의 가장 중요한 생계 수단이자, 정당한 근로의 대가인 만큼 반드시 보장돼야 함에도 매년 1조원이 넘는 임금체불이 발생하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임금체불을 예방하고 신속하게 해결하는 한편 체불근로자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황 권한대행은 특히 “사업주가 지불 능력이 없을 경우 정부가 체불임금의 일부를 지급하는 체당금을 확대 지원하고, 지급 기간도 단축하는 등 체당금 제도를 실효성 있게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제사정이 좋지 않을수록 임금체불이 증가하고 근로자들의 삶도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며 “임금체불 해소, 생계지원을 위한 서비스 지원, 근로자에 대한 법률 지원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고용노동부, 근로복지공단 등에 지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03,000
    • +0%
    • 이더리움
    • 2,634,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300,800
    • +0.8%
    • 리플
    • 1,711
    • -1.16%
    • 솔라나
    • 111,200
    • +0%
    • 에이다
    • 242
    • -0.41%
    • 트론
    • 499
    • +1.01%
    • 스텔라루멘
    • 318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60
    • -0.28%
    • 체인링크
    • 12,050
    • +0.17%
    • 샌드박스
    • 85.39
    • -2.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