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알파레이디 적금’ 출시…각종 우대이율 제공

입력 2017-01-1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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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모델이 알파레이디 적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 모델이 알파레이디 적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여성들을 위한 ‘신한 알파레이디 적금’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알파레이디’는 그리스어 자모의 첫 번째 글자인 ‘알파’에서 유래된 것으로 ‘첫째가는 여성’을 의미하며 개성과 활기 넘치는 자기주도적인 여성을 뜻한다.

신한 알파레이디 적금은 급여이체나 카드결제계좌 지정 시 우대 금리를 제공하던 기존 상품들의 획일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디지털 시대 여성의 트렌드에 맞는 ‘참여’, ‘재미’, ‘공유’를 키워드로 하는 새로운 방식의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 알파레이디 적금은 만 19세 이상 가입할 수 있으며 입금한도는 월 50만 원이다. 적금의 기간은 6개월부터 3년까지 일 단위로 정할 수 있으며 고객이 희망하는 특정 날짜(기념일)를 만기일로 지정할 수도 있다.

우대금리를 포함한 최고 금리(17일 기준)는 △6개월 이상 1년 미만 1.8% △1년 이상 2년 미만 연 2.0% △2년 이상 3년 미만 연 2.2% △3년 연 2.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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