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지난해 판매량 5206대… 역대 최다 기록 경신

입력 2017-01-16 1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The New S90'(사진제공=볼보자동차코리아)
▲'The New S90'(사진제공=볼보자동차코리아)

수입자동차 시장 부진에도 불구하고 볼보자동차가 지난해 국내에서 5200대가 넘는 차량을 판매했다.

16일 관련 업계 따르면 볼보자동차의 지난해 판매량은 5206대를 기록했다. 전년(4238대) 대비 22.8% 성장이며, 역대 최다판매 기록이다.

2015년에 이어 2년 연속 국내 베스트셀링 모델에 오른 ‘S60’가 1183대나 판매되며 실적을 견인했다. 판매 2위를 기록한 모델은 ‘XC60’으로 전년 대비 17.3% 늘어난 911대 팔렸다. 전 차종 중 가장 성장세가 두드러진 모델이다.

볼보는 ‘핫’한 SUV 시장에서도 선전했다. 지난해 볼보의 SUV 전체 판매량은 전년 대비 76.1% 성장한 2024대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수입차 SUV 성장률이 7% 머물렀음을 고려하면 눈에 띄는 성과다.

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지난해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입지 구축하고, 판매 목표를 달성한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면서 “올해도 신차 출시를 통해 고공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 볼보는 1분기에 고성능 라인업인 ‘폴 스타 S60’와 ‘폴 스타 V60’를 국내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 2분기에는 플래그십 모델 ‘크로스컨트리’를, 하반기에는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 ‘XC60’의 완전 변경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23,000
    • +0.81%
    • 이더리움
    • 3,432,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46%
    • 리플
    • 2,113
    • +0.09%
    • 솔라나
    • 126,800
    • -0.08%
    • 에이다
    • 370
    • +1.09%
    • 트론
    • 485
    • -1.62%
    • 스텔라루멘
    • 257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2.02%
    • 체인링크
    • 13,810
    • +1.25%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