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베트남 이주여성ㆍ자녀 모국 방문 지원

입력 2017-01-15 12: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가족 39명 6박7일간…올해로 5번째, 모두 52가족 혜택

(사진제공=금호타이어)
(사진제공=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는 ‘한국-베트남(이하 한-베)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행사로 다문화가정 이주여성과 자녀에게 모국 방문을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고 있는 ‘한-베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프로그램’은 국내에 거주하고 베트남 모국방문이 어려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금호타이어가 왕복 항공권과 현지 체재비 등 경비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베트남이 모국인 다문화가정 10가족(39명)은 금호타이어의 지원으로 20일까지 6박7일간 각 고향 방문을 한다. 금호타이어는 호치민에 있는 생산공장(KTV)을 견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 한국 기업 현장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금호타이어는 2012년 ‘베트남 교민회 지원에 대한 협의(MOU)’을 체결한 이후 베트남 문화축제 지원 등을 실시하며 베트남 교민에게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베트남 현지에서도 빈곤가정과 시각장애인 시설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금호타이어의 ‘한-베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프로그램’은 총 52가족이 그 혜택을 받았다.

조남화 금호타이어 경영지원담당 상무는 “금호타이어는 2008년 호치민 빈증성에 베트남 최초의 타이어 생산공장을 완공하는 등 베트남과의 인연이 깊어 양국간 교류 활동에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호타이어는 베트남 현지와 국내의 교민들을 위한 지원활동을 다양하게 전개해 이들의 정착을 돕고 양국 우호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2: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78,000
    • +2.33%
    • 이더리움
    • 3,083,000
    • +3.67%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2.41%
    • 리플
    • 2,050
    • +1.74%
    • 솔라나
    • 130,500
    • +4.32%
    • 에이다
    • 395
    • +3.67%
    • 트론
    • 423
    • -0.7%
    • 스텔라루멘
    • 236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40
    • +0.83%
    • 체인링크
    • 13,480
    • +3.61%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