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채리나, 남편 박용근 사고 떠올리며 눈물 "99% 사망 진단까지…"

입력 2017-01-11 21: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N '택시' 방송 캡처)
(출처=tvN '택시' 방송 캡처)

'택시' 채리나가 남편 박용근이 당했던 사고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1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택시'에서는 룰라 출신 김지현과 채리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택시에 올랐다.

이날 채리나는 "야구의 야 자도 몰랐다. 아는 동생 중에 팬이 있다고 해서 야구장에서 박용근을 처음 만났다. 편한 친구 사이로 보다가 안 좋은 사고가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사고 전까지는 그저 잘 따르는 동생이었다. 너무 큰 수술을 받아서 긴 시간을 못 깨어나고 있었다. 깨어난 후 장문의 문자를 보냈더라. 당황스럽겠지만 제가 누나 많이 좋아해요 라는 고백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깨어날 수만 있다면 원하는 걸 다 들어주겠다고 기도했었는데 야구 못하더라도 평생 책임지겠다고 했다. 잠시 들린 장소에서 큰 피해를 입어 미안했다. 나랑 안 친했다면 그 자리에 안 왔을 텐데. 99% 사망 진단까지 받았었다"고 당시를 떠올리며 참았던 눈물을 쏟아냈다.

박용근은 과거 강남의 한 술집에서 벌어진 흉기 난동 사건에 휘말려 대수술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채리나와 박용근 선수는 지난해 11월 11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박용근 선수는 6살 연하이며 당시 두 사람과 지인들만 초대한 채 소박한 결혼식을 올렸다. 또 절친 김지현 부부와 동반 신혼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 김지현은 지난해 10월 2살 연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909,000
    • +0.03%
    • 이더리움
    • 4,363,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878,000
    • +1.44%
    • 리플
    • 2,830
    • +0.39%
    • 솔라나
    • 188,000
    • +0.37%
    • 에이다
    • 530
    • +0.38%
    • 트론
    • 437
    • -0.91%
    • 스텔라루멘
    • 313
    • +0.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720
    • +1.79%
    • 체인링크
    • 18,030
    • +0.67%
    • 샌드박스
    • 219
    • -6.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