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곤, 폭행 시비 붙은 이모 씨 신모 씨와 대질 조사 예정

입력 2017-01-11 20: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출처=MBC)

배우 이태곤(40)이 폭행당한 사건과 관련, 경찰이 조만간 당사자들을 불러 진술이 엇갈리는 부분에 대한 대질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11일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폭행) 혐의로 이태곤을 폭행한 이모(33) 씨와 신모(33) 씨를 형사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앞서 이태곤은 지난 7일 오전 1시께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한 호프집 앞에서 악수 요청을 거부한 것이 발단이 되어 A(33) 씨 등 2명으로부터 주먹과 발로 얼굴을 수차례 폭행당했다.

경찰에 따르면 자신들도 폭행을 당했다는 A 씨 등의 주장에 따라 주변 CCTV 등을 분석해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태곤이 A 씨 등의 요청을 불쾌하게 생각해 거절했다가 폭행 시비가 생긴 것"이라며 "이태곤과 A 씨 등 사이의 쌍방 폭행인지 아니면 이태곤이 정당방위를 한 것인지 가려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술에 많이 취한 상태여서 폭행을 가한 A 씨 등에 대해서는 아직 제대로 조사를 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피의자 중 신씨는 서울 강남에 있는 종자 무역업체 A사 대표의 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982,000
    • -0.07%
    • 이더리움
    • 3,369,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22%
    • 리플
    • 2,055
    • +0.1%
    • 솔라나
    • 131,200
    • +0.85%
    • 에이다
    • 393
    • +1.29%
    • 트론
    • 517
    • +0.78%
    • 스텔라루멘
    • 237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0.34%
    • 체인링크
    • 14,790
    • +1.65%
    • 샌드박스
    • 118
    • +4.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