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국내 최초 돔 야구장 건립 본격화

입력 2007-10-26 1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건설은 안산시, 한국야구위원회(KBO), 현대증권 등과 26일 오후 4시 잠실야구장 2층 기자회견실에서 국내 최초의 문화복합돔 경기장 건립을 위한 기본협약 체결식을 진행한다.

기본협약에는 안산시 초지동 666번지 일대 36만2819㎡ 사업부지에 문화복합돔 경기장, 단원구청사, 주상복합 건물 등을 건립하기 위한 각 사업주체들의 역할이 명문화된다.

이에 따르면 안산시는 사업부지 도시계획변경 추진과 사업부지내 인허가 및 실시계획 승인을, 현대건설과 현대증권은 사업계획의 법적 타당성 확보와 교통영향평가, 돔구장 건립 및 운영방안 수립을, 한국야구위원회는 프로야구단 유치와 돔구장 운영방안 수립 및 2013년 세계야구선수권대회(WBC) 유치를 담당하게 된다.

이번 기본협약 체결로 야구팬들의 오랜 염원을 담은 국내 최초의 복합돔 경기장 건립 사업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현재 사업부지의 도시기본계획 변경작업이 진행 중인 복합돔 경기장은 각종 인․허가 절차 및 돔구장 설계 등의 단계를 거쳐 2009년 착공에 들어가 2012년 완공된다.

이날 기본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이종수 현대건설 사장을 비롯해 박주원 안산시장, 신상우 한국야구위원회 총재, 김지완 현대증권 사장 등은 협약서 서명 후, 한국시리즈 4차전이 시작되기 전 잠실야구장을 찾은 수만명의 야구팬들에게 국내 최초의 돔구장 건설에 대한 내용을 알리는 시간을 갖는다.


대표이사
이한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단독 나이키 108억 법인세 취소…대법 “협력사 할인, 접대비 아냐”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금권선거·회전문 인사 끊는다…농협, 자체 개혁안 마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85,000
    • -0.98%
    • 이더리움
    • 2,954,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1.07%
    • 리플
    • 2,017
    • -0.35%
    • 솔라나
    • 125,400
    • -1.03%
    • 에이다
    • 379
    • -0.52%
    • 트론
    • 419
    • -0.24%
    • 스텔라루멘
    • 229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20.21%
    • 체인링크
    • 13,070
    • -1.13%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