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뉴스]지난해 강남3구 분양가 평당 3684만원···역대 최고

입력 2017-01-09 1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서울 강남지역 청약시장이 달아오르면서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 기준 아파트의 3.3㎡(1평)당 평균 분양가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9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강남 3구 기준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3684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강남 3구의 3.3㎡당 평균 분양가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2007년의 3108만 원에 비해 576만 원이 오른 것으로, 9년만에 다시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구별로 보면 서초구의 평균 분양가가 3.3㎡당 4225만 원으로 가장 높았다. 서초구는 2015년 3.3㎡당 평균 4102만 원으로 처음 4000만 원대를 돌파한 이후, 지난해 이보다 123만 원이 더 오르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2015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서초구 일대 재건축 단지에서 3.3㎡당 평균 4000만 원이 넘는 고분양가 행진이 이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반면 강남구는 지난해 3.3㎡당 3916만 원으로 전년(3.3㎡당 3950만 원)보다 34만 원 떨어졌다. 송파구도 지난해 3.3㎡당 평균 분양가가 2401만 원으로 직전해인 2015년의 2496만 원보다 95만 원 떨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75,000
    • +3%
    • 이더리움
    • 3,415,000
    • +9.84%
    • 비트코인 캐시
    • 704,500
    • +3.76%
    • 리플
    • 2,237
    • +7.5%
    • 솔라나
    • 139,200
    • +7.24%
    • 에이다
    • 423
    • +9.02%
    • 트론
    • 435
    • -1.36%
    • 스텔라루멘
    • 256
    • +4.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1.45%
    • 체인링크
    • 14,570
    • +7.77%
    • 샌드박스
    • 130
    • +4.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