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난동 한화 3남 김동선 영장심사… “너무나 죄송하다”

입력 2017-01-07 14: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 김동선(28) 씨가 만취해 주점 종업원을 폭행하고 경찰 순찰차를 파손한 혐의로 7일 법원의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에 출석했다.

김 씨는 기자들이 사건 경위와 피해자 합의 여부 등을 묻는데 “너무나 죄송하다”라고만 짧게 말하고 고개를 숙인 채 형사법정 출입구로 들어섰다.

김 씨는 5일 오전 3시 30분께 서울 청담동의 한 주점에서 만취 상태로 종업원들을 때리는 등 난동을 부려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특히 연행 과정에서도 순찰차 좌석 시트를 찢는 등 차량을 손상했고 조사를 받는 중에도 욕설을 하는 등 소란을 피운 것으로 알려졌다.

승마선수인 그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마장마술 단체전에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21)씨와 함께 출전해 금메달을 땄다. 현재는 한화건설에서 신성장전략팀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한편 구속 여부는 밤늦게 결정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주말 전국 곳곳 돌풍 동반 소나기…최고 체감 35도 무더위 지속[날씨]
  • 이란 대통령 “전 세계가 우리 승리 인정…지금 전쟁 끝낼 때”
  • [주간증시전망] 다음주 코스피, 6400~7500선 전망…엔비디아 실적·잭슨홀 주목
  • 테슬라 등 중국서 430만 대 리콜… 사상 최대 규모, 비상시 도어 안전 대책
  • 올 가을 글로벌 새 유행패션…“어깨에 힘 좀 넣으세요”
  • ‘캣맘 금지’ 논쟁... 동물보호와 주민 생활권 사이 [수사와 재판]
  • ‘당원 중심’ 내건 장동혁…당협 재선출 놓고 국힘 내홍 격화
  • 인류는 왜 자꾸 달(月)에 구멍을 낼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57,000
    • -2.7%
    • 이더리움
    • 3,317,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382,100
    • +3.02%
    • 리플
    • 2,096
    • +9.17%
    • 솔라나
    • 128,600
    • +0.39%
    • 에이다
    • 311
    • +3.67%
    • 트론
    • 471
    • +0.43%
    • 스텔라루멘
    • 278
    • +4.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2.75%
    • 체인링크
    • 15,870
    • -1.55%
    • 샌드박스
    • 63.41
    • -3.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