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외국인투자주간’ 행사 열린다

입력 2007-10-2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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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11월 2일 대규모 투자상담회, 외국인 투자환경 집중 홍보

외국인 직접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한 ‘2007년 외국인투자주간(Foreign Investment Festival 2007)’ 행사가 26일부터 11월 2일까지 열린다.

외국인투자주간 행사는 국내에 진출한 외국투자기업들을 격려하면서 해외 투자가와 국내기업과의 투자상담 활동을 지원하고, 해외 유력언론사의 기자들을 초청하여 한국의 투자환경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우리나라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의 기반을 확대함과 아울러 외국인 직접투자효과를 대내적으로 적극 알리기 위해 개최된다.

이번 행사기간 중에 외국인투자기업 채용 박람회, 투자유치 컨퍼런스 및 투자상담회, 외국기업의 날 기념식, 개성공단 방문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외국인투자기업 채용 박람회는 26~27일 이틀간 COEX 신관 3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되며, 국내에 진출한 주요 외국인 투자기업 100개사가 참가할 계획이다.

주요 참가기업은 솔베이케미칼, 로디아폴리아마이드·슈나이더일렉트릭,, 존슨콘트롤즈, 오티스엘리베이터, 어드반테스트 등이며, 이들 기업은 박람회를 통해 약 1,000여명의 인력을 채용 할 계획이다.

투자유치 컨퍼런스 및 투자상담회는 지역개발 프로젝트, 부품소재, IT/BT 벤처캐피탈 등 3개 분야의 방한투자가를 대상으로 11월 1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 등 3개 장소에서 개최된다.

외국기업의 날 기념식은 국내 진출한 우수 외국기업과 투자유치 지원기관에 대한 포상을 통해 외국인 투자 관계자를 격려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11월 1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기타 88개 방한 투자가 및 해외 유력 언론사 기자(27개 매체 28명)들을 대상으로 개성공단 방문, 투자입지 시찰 등 한국을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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