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결혼식보다 중요한 신혼여행지 고르는 방법

입력 2017-01-0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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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웨딩앤아이엔씨
▲사진제공=웨딩앤아이엔씨

결혼 후 부부가 되어 떠나는 첫 여행 허니문. 이 뜻 깊은 여행을 위해 예비 부부는 서로의 취향과 관심을 적절하게 고려하고 최종 목적지를 신중히 고르게 된다.

휴양을 원한다면 괌, 발리, 하와이, 세부, 사이판 등의 날씨와 자연이 아름다운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고, 신혼여행 동안 이색적인 문화를 경험하고 싶다면 프랑스, 스페인, 영국 등의 유럽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 시간적 여건이 되지 않거나 가까운 장소를 선택해야 한다면 제주도와 일본 등도 훌륭한 신혼여행지가 될 수 있다.

웨딩앤웨딩아이엔씨 관계자는 “행복하게 결혼식을 잘 마치고 떠난 부부가 신혼여행지에서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아 티격태격하며 싸우다 돌아오는 경우를 자주 봐 왔다”며 “행복한 기억만을 남길 수 있는 신혼여행이 되려면 서로가 원하는 최상의 신혼여행지와 스케줄에 대해 전문 컨설턴트의 도움을 받아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웨딩앤아이엔씨는 오는 7~8일 이틀간 세텍 전시장에서 제42회 웨딩앤신혼여행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결혼을 준비 중인 예비부부의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여행상품과 상담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할인 및 사은품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웨딩앤의 결혼박람회와 동시에 개최돼 신혼여행지에 대한 정보 이외에 다양한 결혼 준비 정보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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