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 tvN ‘하백의 신부’ 출연 제의… 네티즌 “누가 하든 연기 잘하는 사람으로”

입력 2017-01-0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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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출처=남주혁SNS)
▲남주혁(출처=남주혁SNS)

인기 순정 만화 원작 드라마 ‘하백의 신부’가 캐스팅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tvN 측은 ‘히백의 신부’ 남자 주인공으로 배우 남주혁이 캐스팅됐다는 보도에 “확정된 바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남주혁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이날 “‘하백의 신부 2017’에 출연 제의를 받긴 했지만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며 “출연 여부는 미정이다”고 전했다.

소식을 들은 네티즌은 “남주혁 잘 어울릴 것 같다”, “남주혁의 풋풋한 이미지가 냉철한 하백이랑 어울리진 않는다”, “누가 하든 연기 잘하면 OK” 등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N에서 기획 중인 ‘하백의 신부’는 동명의 순정만화 원작을 바탕으로 오랜 가뭄을 해결하기 위해 제물로 하백의 신부가 된 소아의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는 이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하며 ‘미생’의 저윤정 작가와 ‘나인’의 김병수 PD가 손을 잡는다.

주인공으로 거론된 남주혁은 현재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남자주인공 정준형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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