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6’ 대이변, 유망주 크리샤츄 탈락… 김혜림·민가린 승리 “진짜 걸그룹 같다”

입력 2017-01-01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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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6' 김혜림·민가린 팀(위)과 이수민‧크리샤츄 팀(출처=SBS ‘K팝스타6-라스트 찬스’ 방송캡처)
▲'K팝스타6' 김혜림·민가린 팀(위)과 이수민‧크리샤츄 팀(출처=SBS ‘K팝스타6-라스트 찬스’ 방송캡처)

유망주 크리샤츄가 아쉽게 탈락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K팝스타6-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에서는 3라운드 팀 미션 서바이벌 매치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수민‧크리샤츄 팀과 김혜림·민가린 팀이 대결을 펼쳐다. 두 팀은 무대 전부터 신경전을 벌이며 빅 대결을 예고했다. 김혜림·민가린은 15&의 ‘썸바디(Somebody)’를 불러 걸그룹의 정석을 보여주며 심사위원으로부터 “진짜 걸그룹같다”는 극찬을 받았다.

이어진 이수민·크리샤츄 팀은 인기그룹 방탄소년단의 ‘피 땀 눈물’을 선곡해 카리스마 무대를 선보였지만 어울리지 않는 콘셉트와 불안한 음정, 크리샤츄의 가사 실수까지 겹쳐 대결에 패하고 말았다. 두 사람의 무대를 본 심사위원은 “스타성은 있지만 오늘은 앞 팀에게 졌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패한 팀에서는 한 명의 탈락자가 발생해야 하는 룰에 따라 심사위원들은 가사를 실수했던 크리샤츄를 최종 탈락자로 지목했다. 특히 크리샤츄는 예쁜 외모와 뛰어난 실력으로 유망주로 꼽히고 있었기에 더욱 놀라움을 안겼다.

탈락과 합격으로 다른 길을 걷게 된 이수민과 크리샤츄는 눈물을 보이며 “우리 꼭 다시 만나자”고 말해 아쉬움을 더했다.

한편 SBS 예능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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