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원/달러 915~919원대 박스권"

입력 2007-10-2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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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23일 서울환율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915~919원대에서 박스권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G7회의에서 시장에 충격을 줄만한 발언은 없는 만큼 박스권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란 분석이다.

또한, 전일 엔캐리 청산으로 원/엔 환율이 급등했고, 증시 폭락으로 역외매수 지속되는 등 환율 추가 상승 분위기가 우세하다는 진단이다.

그러나 외환은행은 "월말 장세로 접어들고 있어 급등보다는 고점 테스트 이후 점진적 하락 움직임이 표면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일 NDF시장은 뉴욕의 리스크 회피 움직임에도 급격한 변동 없이 보합세인 916.50원으로 마감됐다.

뉴욕시장은 최근 글로벌 달러의 낙폭이 과도했다는 판단 속에 저점 수준에서 반등에 성공하는 형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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