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뉴스] 주택보급률 102.3%… 서울 96% 최저세종 123% 최고

입력 2016-12-30 0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전국 주택보급률이 102%를 기록하고, 인구 1000명 당 주택수는 383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와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작년 전국 새 주택보급률은 102.3%로 2014년보다 0.4% 포인트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세종시가 123%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주택보급률을 기록했다. 이어 △경북 112.5% △충북 111.2% △전남 110.4%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96%의 주택보급률로 전국 최저로 나타났다. 경기지역 역시 98.7%로 하위 두 번째 주택보급률을 보였다.

인구 1000명 당 주택 수는 383가구로 2010년(363.8 가구) 대비 19.2가구 증가했다. 1000명 당 주택 수는 지난 2000년 248.7가구에서 2005년 330.4가구로 크게 늘었고, 2010년 이후 꾸준히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역시 세종시가 453.7가구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이어 △경북 446.0가구 △전남 442.4가구 △강원 426.1가구 순이었다. 경기(346.9가구)가 전국에서 인구 1000명 당 주택 수가 가장 적었다.

주택보급률과 인구 1000명 당 주택 수는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 온나라 부동산포털 및 국가통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1: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10,000
    • +1.57%
    • 이더리움
    • 3,206,000
    • +3.72%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0.07%
    • 리플
    • 2,122
    • +1.68%
    • 솔라나
    • 135,300
    • +4.08%
    • 에이다
    • 399
    • +2.57%
    • 트론
    • 437
    • -0.46%
    • 스텔라루멘
    • 247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70
    • -2.92%
    • 체인링크
    • 13,970
    • +2.95%
    • 샌드박스
    • 125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