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오현 SM회장, 트럼프 취임식 참석한다

입력 2016-12-29 1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승연 한화 회장,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 회장도

우오현 SM(삼라마이더스)그룹 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초대를 받아 취임식에 참석한다.

29일 해운업계 등에 따르면 우 회장은 한미동맹친선협회 추천으로 내년 1월 20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트럼프 당선인 취임식 초대를 받았다. 이번 초대는 트럼프 당선인 측이 먼저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식 초청장은 내년 1월 초 전달될 것으로 알려졌다.

우 회장은 그동안 한미 교류 활동에 매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특히 캐슬린 스티븐스 전 주한 미국 대사가 한국에 부임한 2008년 이후 미국 측 인사들과 각별한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우 회장은 월턴 워커(1889∼1950년) 전 초대 유엔 지상총사령관의 용산동상 건립에도 참여했다. 우 회장은 현재 친동생인 우현의씨가 회장인 한미동맹친선협회의 고문을 맡고 있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고향인 미국 아칸소주 명예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국내 재계인사 중 대표적 미국통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도 트럼프 당선인 측의 초청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도 참석한다.

한편, 우 회장은 법정관리 중인 대한해운을 지난 2013년 인수해 해운업에 진출했다. 법정관리 중인 삼선로직스, 한진해운 미주-아시아노선을 지난 9월과 11월에 잇따라 인수했다. 한진해운 미주-아시아노선은 신설법인‘SM상선’으로 내년 3월 출범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챌린지 유행인데⋯알고 보니 'AI' 노래였다?! [솔드아웃]
  • Vol. 9 밀당은 빈곤의 증거: 슈퍼리치들이 연애하는 법 [THE RARE]
  • 코스피 5%대 폭락해 8400선 마감⋯장중 9% 밀려 ‘서킷브레이커’ 발동
  • 갭투자 줄었지만 내 집 마련은 더 멀어졌다 [6·27 대책 1년②]
  • 단독 똑같은 시술에 4천번 보험금 청구?…대법 "보험금 환수·계약 무효"
  • 한국, 32강 경쟁 순위 7위로 '뚝'[북중미 월드컵]
  • 베네수엘라 강진 韓대사관도 파손⋯“동일본 대지진 때보다 더 흔들려”
  • 애플, 메모리 대란에 가격 인상⋯9월 아이폰18 어쩌나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19,000
    • +0.57%
    • 이더리움
    • 2,398,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298,400
    • +2.47%
    • 리플
    • 1,606
    • +2.49%
    • 솔라나
    • 109,600
    • +6%
    • 에이다
    • 225
    • +3.69%
    • 트론
    • 486
    • -0.61%
    • 스텔라루멘
    • 264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530
    • +7.74%
    • 체인링크
    • 11,180
    • +2.38%
    • 샌드박스
    • 72.19
    • +2.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