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현대상선ㆍ2M 전략적 협력 “해운동맹 맞다”

입력 2016-12-26 1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현대상선이 2M과 체결한 전략적 협력은 명백히 해운동맹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26일 발표한 ‘2016년 기업구조조정 추진실적 및 향후계획’에서 10문 10답을 별첨 자료로 배포했다.

이 자료에서 정부는 현대상선이 2M과 체결한 전략적 협력(2M+H Strategic Cooperation)이 해운동맹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2M은 세계 1ㆍ2위 해운선사인 덴마크의 머스크와 스위스의 MSC가 결성한 해운동맹이다.

정부는 글로벌 해운동맹 간 제휴 형태는 다양하게 존재한다며 이번 협력 내용은 오션 얼라이언스(Ocean Alliance) 등 기타 얼라이언스도 채택하고 있는 ‘선복교환+선복매입’ 방식의 제휴 형태에 해당한다.

또 해운동맹에 해당되는지 여부의 핵심요소는 ▲협약 내용의 배타성 ▲미국 연방해사위원회(FMC)에 대한 공동운항계획 승인 필요 여부인데, 이번 협상 결과는 2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해운동맹은 명칭이나 형태와 관계없이 얼마나 유리하게 활용하는지 여부가 중요하다며 새로운 동맹을 구성한 상황이므로 협력체계 내에서 최대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주택 보유세 8.8조 육박…공시가 급등에 1년 새 1조 더 걷힌다
  • 전고점까지 81p 남은 코스피⋯기관ㆍ외인 ‘사자’세에 2%대 강세 마감
  • 다주택 압박에⋯강남 아파트 실거래가, 3년여만에 3% 하락 전망
  • 20대는 주차·40대는 자녀…세대별 '좋은 집 기준' 보니 [데이터클립]
  • 퇴직연금 ‘쩐의 전쟁’⋯적립금은 신한, 수익률은 농협 선두
  • 비행기표보다 비싼 할증료…"뉴욕 왕복에 110만원 더"
  • 노동절 일하고 '대체 휴일' 안 된다⋯근로 시 일당 최대 250% 지급
  • 미·이란, 다음 주 파키스탄서 2차 협상…백악관 “휴전 연장 요청 안 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45,000
    • +0.2%
    • 이더리움
    • 3,466,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1.54%
    • 리플
    • 2,140
    • +3.93%
    • 솔라나
    • 131,900
    • +5.1%
    • 에이다
    • 383
    • +4.36%
    • 트론
    • 483
    • +0%
    • 스텔라루멘
    • 248
    • +6.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2.49%
    • 체인링크
    • 14,130
    • +2.69%
    • 샌드박스
    • 123
    • +5.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