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부동산시장…주택대출 증가율 1위는 세종시

입력 2016-12-26 1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저금리와 주택시장 규제 완화에 주택담보대출이 급증한 가운데, 세종시와 제주도의 주담대 증가율이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 현재 예금취급기관의 주담대는 550조3000억 원으로 지난해 말(501조2000억 원)보다 49조1000억 원(9.8%) 증가했다.

지역별 증가율은 세종시가 26.1%로 가장 높았다. 세종시의 주담대 잔액은 작년 말 3조2000억 원에서 올 10월 말 4조1000억 원으로 9000억 원 늘었다. 증가율 2위는 25.9%를 기록한 제주였다.

인천은 작년 말 31조2000억 원에서 올 10월 말 34조8000억 원으로 11.5% 증가했다. 서울과 인천을 제외한 경기 지역도 127조 원에서 141조5000억 원으로 11.4% 늘었다.

이어 부산은 올해 들어 10월 말까지 3조8000억 원 늘어 증가율이 10.9%였고 광주도 10.0% 증가했다. 서울의 증가율은 경남(9.7%)보다 약간 낮은 9.4%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영화 6000원 할인권 225만장 풀린다…13일부터 1인 2매 제공
  • ‘더 오래 살 건데, 나를 위한 소비 안 아끼죠’⋯유통가 큰손 된 ‘영올드’ 파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10: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711,000
    • -1.16%
    • 이더리움
    • 3,372,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2.27%
    • 리플
    • 2,043
    • -1.78%
    • 솔라나
    • 129,900
    • +0.15%
    • 에이다
    • 386
    • -0.77%
    • 트론
    • 516
    • +1.18%
    • 스텔라루멘
    • 233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0.8%
    • 체인링크
    • 14,510
    • -0.41%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