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0, 베네수엘라 홈피서 정가의 1% 가격에 판매…이유는?

입력 2016-12-24 13: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 윈도우 베네수엘라 홈페이지)
(출처= 윈도우 베네수엘라 홈페이지)

MS의 최신 운영체제(OS) 윈도우 10이 베네수엘라로 국가 설정을 할 경우 최저가로 구매가 가능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클리앙 등 컴퓨터 전문 인터넷 커뮤니티에 따르면 MS 홈페이지에서 국가 설정을 베네수엘라로 할 경우 윈도우 10 프로가 2.299볼리바르(Bs.F. 2.299)에 구입할 수 있다. 2.299볼리바르는 원화 환산 시 약 4200원 수준이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윈도 10 프로의 국내 정식 가격은 31만 원(부가세 포함)이다. 23일 단 하루 동안 국내 가격의 약 1% 수준에 컴퓨터 OS를 최신 사양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었던 셈이다.

이는 극심한 인플레이션을 겪고 있는 베네수엘라 경제 상황으로 자국 화폐인 볼리바르의 가치가 휴지조각 수준으로 낮아져 MS 웹페이지 내 지역 설정 오류로 발생한 해프닝이란 분석이다.

현재 MS는 웹페이지 설정을 바로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50,000
    • -0.78%
    • 이더리움
    • 3,452,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1.48%
    • 리플
    • 2,093
    • +0.14%
    • 솔라나
    • 130,300
    • +2.76%
    • 에이다
    • 390
    • +1.56%
    • 트론
    • 509
    • -0.2%
    • 스텔라루멘
    • 237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10
    • +0.58%
    • 체인링크
    • 14,660
    • +1.81%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