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최고의 1분, 김건모 'DIY 소주 트리' 14.8% 기록

입력 2016-12-2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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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출처=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김건모 DIY ‘소주 트리’가 23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 최고시청률 14.8%를 기록했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는 평균13.0% (닐슨/수도권기준/이하동일), 최고 14.8%를 기록했다. 뿐 만 아니라 2049시청률(6.3%)도 ‘금요예능 1위’를 기록했다.

‘17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한 SBS ‘미운우리새끼’은 13.0%(닐슨/수도권기준, 전국기준 11.6%)를 기록했고, 같은 시간 방송된 ‘나혼자산다’는 6.8%, ‘마음의소리’는 4.7%를 기록했다.

‘17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한, ‘미운우리새끼’ 이번 주 최고의 1분은 ‘김건모 소주 트리’가 차지했다. 김건모는 앞서 방송분에서부터 수많은 소주병을 욕실에서 세척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결국 김건모는 23일 방송분에서 소주병으로 대형 트리를 만들어내며 트리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김건모는 후배 김종민을 불러 그동안 정성스럽게 모아온 소주병을 씻고, 닦아, 한땀한땀 철사로 묶어 트리를 만드는 장인정신을 발휘했다. 300병이나 되는 어마어마한 양에 김종민은 잠시도 쉬지않고 엄살을 부리며, 괴로워했다.

모든 우려와 달리 김건모와 김종민은 긴 작업 끝에 소주병 트리를 완성했고, 스튜디오에서 지켜보고 있던 김건모의 어머니는 결과에 만족하는 미소를 지었다. 어머니는 “잘 만들었다. 그대로 보관을 잘 해놔야겠다.”며 웃었다.

결혼적령기를 지난 아재들과 그들의 일상을 지켜보는 어머니들의 이야기 SBS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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